패션으로 문화를 창조하는 인디에프!

패션으로 전문 기업의 신화를 창조하고 있는 ㈜인디에프는 1980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예스비] 등 국내 여성 대표 브랜드와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 등 정상급의 패션브랜드를 전개하여 고객 여러분들께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인디에프는 창조적인 경영마인드를 바탕으로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보다 전문적인 제품기획 및 생산,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을 위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패션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선진화된 패션유통,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개성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물류와 품질개선에 박차를 가해 남북간 산업발전과 평화정착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밖에 인적 소프트웨어 관리를 통한 전문 인력 육성 및 업무 프로세스 혁신, 책임경영과 성과중심의 시스템 확립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회사의 가치를 높여 주주와 고객, 임직원들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인디에프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개발과 합리적 가격, 최상의 품질로 패션의 대중화를 이루고 패션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며 패션에 기반한 생활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초일류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21세기 패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